지난 주간 5/30(수)~6/1(금) 그리고 6/3(주일)에 밴쿠버의 그레이스한인교회에서 선교주간 행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두 분이 강사로 오셔서 수고하셨습니다. 주중 새벽기도회와 수요일 오전 예배에는 던칸에서 원주민 선교를 감당하시는 조용완 선교사님이 수고하셨고,
저는 강사는 아니지만 성경번역선교를 홍보하기 위해 집회에 참여하여 섬기면서 순서마다 많은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선교사로서의 첫발을 디딛는 저희 부부를 위해서 이런 기회를 주셨구나 생각했습니다. 선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선교사로서의 본분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위클리프 선교회의 한인사역 대표로 섬기시는 강창석/사라 선교사님 내외분을 저희 집에서 며칠 동안 모실 수 있는 기쁨도 있는 한 주간이었습니다. 불편하지만 저희 집에서 머무시면서 많은 것을 나눠주신 강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생생하게 느낀 한 주간입니다. 정말 주님을 더 많이 생각할수록 그 분의 손길을 더 깊이 느끼게 되는군요.